AshRock

2025-02-14

• 진실

2025-02-10

• 실패와 재즈
• 시의 아름다움

2025-02-09

• 알 수 없는 것

2025-02-08

• 아침루틴

2025-02-07

• 찬물 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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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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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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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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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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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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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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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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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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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9

• 죽음의 설교자

2024-06-28

• 잘 자기 위해서는

2024-06-27

• 몰락해야하는 이유

2024-06-01

• 자기목적성

2024-03-10

• 메타규칙

2024-02-14

• 달리는 이유

2024-01-20

•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

2024-01-06

• 눈을 뜨고 어둠을 바라보는 느낌

2023-11-25

• 직시하는 이상가

2023-10-20

• 변화할 필요성

2023-09-15

• 확실성의 추구

2023-08-24

• 진심 어린 칭찬

2023-08-23

• 무언가를 두려워한다는 것
• 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
• 진실의 이름으로 행하는 거짓

2023-08-05

• 배팅

2023-08-03

• 모래알

2023-07-31

• 새삼스러운 비극

2023-06-10

• 투사된 분노

2023-05-18

• 고독의 의미

2023-01-24

• 환상과 현실

2022-12-20

• 어제와의 단절

2022-10-30

• 존엄사가 허락된다면

2022-08-26

• 죽음의 격